음양오행설은 오랜 세월동안 내려온 인간의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당나라에서 사주를 볼 때 사용하던 당사주가 송나라에 오면서 육친이 신기하고 오묘할 정도로 인간의 사주 팔자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 과학이 발달하였으니 이 방면의 대가에 의해서 또 다시 음양오행설이 그 기초부터 새롭게 쓰여지고 정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음양오행설에 대하여 질문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