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대응능력은 높이고, 지역사회 방역은 탄탄하게!”

문재인 대통령은 9월 8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K-방역의 중심 역할인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으로
촘촘한 대응망 구축과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이 가능해졌음을 강조했는데요.

또한 보건복지부에겐 보건 분야 차관 신설은 물론이고,
공공의료 인력 수급과 보건의료 인력 처우 개선 기능 보강에도 힘써
코로나19를 안정적이고 확실하게 통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의료계와의 합리적인 해결방안 마련까지 부탁한
제45회 국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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