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체질을 연구하는 태양, 태음, 소양, 소음 중 류종현 소장의 체질은 무엇일까요? 바로 소음인이라고 합니다. 페르소나란 다른 사람에게 투사된 성격 뜻하는 심리학 용어로 에트루리아의 어릿광대들이 쓰던 가면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습니다. 본래 소심한 성격이던 사람도 사회 생활을 위해 활발한 체질인 척 가면을 쓸 수 있습니다.

오늘 강의는 어떤 인생태도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사랑과 관련된 호르몬, 스트레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니다. 류종현 소장님과 함께하는 사상체질 마지막 강연 같이 시청합니다.

#사상체질심리학 #류종형 #지혜의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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