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대화를 하거나 사람을 만날 때 치아는 한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첫인상을 좌지우지할 수 있습니다.
관상학에서 치아는 뼈의 남음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했습니다.
주역에서는 살을 음(陰)이라 했고 뼈를 양(陽)이라 했습니다.
뼈인 치아를 통하여 음식을 씹어 영양분을 몸에 제공함으로서
몸에 양기를 유지하게 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망가진 치아가 있다면
어느 정도 경제적 지출을 감수하더라도 인공적인 치아를 해 넣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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