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의 1단계와 2단계 명상]
하늘과 땅을 하나로 연결하며, 황금구 안에서,
1. 처음에는 하느님의 대백광의 법수가 내려오며 육체 감정체 아스트랄체 멘탈체 모든 것들이 녹아내리고 씻겨 내려가는 것을 관상합니다. 모든 병을 일으키는 독소, 모든 병. 마음의 고통, 번뇌, 제한., 그 모든 것을 상징하는 죽음을 녹이고, 오장육부와 혈액에 있는 것들을 녹이고, 죽음과 윤회를 일으키는 것들을 녹이며 흘러내립니다. 그 모든것들이 씻겨 내려가 테라의 황금빛 대중앙태양에 닿아 녹아 사라집니다.

2. 아미타 부처님의 무한광, 12광불이 합쳐치며 함께 관상합니다. 이 관상명상은 극락정토가 드러나기 위함이고, 상승을 위한 불멸의 몸의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영원불멸의 무한한 빛과 함께, 원래 우리 존재 자체에 온전히 가득 차 있는 그 무량한 빛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 빛과 함께, 이 빛으로 현존하며, 이 빛을 쓰며, 공간과 상대에 그 빛을 비추며 나아가 주세요.

12광불에서 일어나는 핵심이자, 극락정토에 들어간다는 것은, 영원불멸로 들어가겠다는 서원이 생기는 것인데, 우리가 그 신성한 서원을 내는게 그 시작입니다.
신성한 의지를 내며 그 신성한 의지가 작동하며, 신의 사랑과 지혜와 대자대비한 마음으로 정진해 나가시는 빛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

무량광불- 무량한 광명을 갖고 그 빛을 비추는 자. 그 빛을 비출때 삼독이 녹아내린다.
무변광불- 경계 없이. 끝이 없이 그 빛이 나간다. 변두리가 없는 빛
무애광불- 일체 걸림없이, 장애없이, 자유자재하다. 제한이 없고 한계가 없는 빛
무대광불- 대적할 수 없는 빛
염왕광불- 불꽃이 타오르고. 세줄기 불꽃이 타오르고. 다 녹이고. 이것을 가진자이면서 쓰는자. ‘광’이란 갖고 있으면 저절로 빛이 나온다. 태양은 저절로 빛이 나온다.
청정광불- 모두가 맑고 깨끗하게 비추는 빛.
환희광불- 그 빛이 닿는 모든 곳에 지복을 이루게 하고 모든것을 이루게 한다.
지혜광불- 모든 어리석음이 일체 한순간에 사라지게 하는 빛
부단광불- 했다 안했다가 아니다. 자고 있으나 밥먹으나 끊어지지 않고 저절로 나오는 빛
난사광불-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다. 불가사의하다. 생각을 넘어선 빛.
무칭광불- 무어라 칭할수 없고 판단하고 헤아릴 수 없는 빛
초일월광불- 초 일월(광명천자의 '명') 광불- 광명천자의 빛.
ㅡㅡㅡㅡㅡㅡㅡㅡㅡ
NEW 근원의 빛 상승의 형제단
https://cafe.naver.com/forestthetreeoflife

2023년 1월 14일 모임의 중요부분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