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애청자인 어떤 거사가 알려준 체험담입니다. 젊은 시절엔 불교라는 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마음 수행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자연스레 불교 공부를 하게 되죠. 처음엔 ‘감사기도’로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감사기도를 하면 할 수록 자신과 주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이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염불 기도를 매일 같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얼굴의 인상이 좋게 변화하고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합니다.

관상이 바뀌고 소원을 성취하는 염불공덕
광우스님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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