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명문 토론토대학에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대학생들에게 누가 부자인지 가난한 사람으로 보이는지 비슷한 생김새의 사진을 보여주고 테스트를 한 결과입니다.
나이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지라는 말이 있듯이, 보통은 나이가 든 사람들은 그 삶의 배경이나 성격이 얼굴에 많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번 관상 연구에 따르면 젊은 대학생들의 무표정한 얼굴을 보고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로 성장한 사람의 인상을 짚어 냈다고 합니다. 밝고 여유있는 표정이 느낌으로 전달 되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테스트라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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