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수원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이력에 쓰인 가짜 경력. 2004년 11월 본인이 이사로 재직한 (주)에이치컬처는 2004년 9월 설립되어 11월 사업자등록. 대표 홍석화는 2004년까지 YBM시사영어 제작팀에 근무하면 "잉글리쇼"의 감독 및 시나리오 작성. 이 작품은 YBM 시사영어사의 소유로서, 홍석화 감독 개인의 참여로 표기할 수 있으나 제작사는 에이치컬처가 아닌 YBM 시사영어 # 김건희씨는 회사의 이력을 겸임교수 경력사항에 작성하며 에이치컬처가 2013년에 설립되었다는 허위사실까지 기재. 겸임교수 3년 재직을 맞추기 위한 허위문서 작성으로 이는 위조에 해당 # 한편, 2007년 김건희씨의 멤버유지 논문의 배경이된 에이치컬처의 "애니타" 개발 정부지원사업에도 "잉글리쇼"로 SICAF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표기. 같은해 2004년 대한민국애만화애니메이션캐릭터 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앞서 말한대로 YBM영어시사 소유로서 (주)에이치컬처와 김건희씨와는 무관. 이로서 허위이력을 이용한 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으로 발전 # 진짜 쥬리를 찾았다? 갑자기 올라온 방송. 화와이 거주한다는 쥴리. 가세연발 소식.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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