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100 양자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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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01. 치킨 양념 VS 프라이드
0:46 02. 탕수육 부먹 VS 찍먹
1:37 03. 계란 반숙 VS 완숙
2:22 04. 전화 VS 문자
3:05 05. 김치찌개 VS 된장찌개
4:06 06. 민초 호 VS 불호
4:55 07. 파스타 토마토 VS 크림
5:29 08. 탄산 VS 이온
6:17 09. 물냉 VS 비냉
6:52 10. 나는 내가 귀엽다 VS 섹시하다
7:53 11. 여름 VS 겨울
8:48 12. 소고기 VS 돼지고기
9:18 13. 3일 굶기 VS 3일 밤새기
10:17 14.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 VS 여자
11:07 15. 사랑 VS 우정
11:45 16. Snap Shoot VS Fearless
12:49 17. 레벤슬랑은 시끄럽다 VS 조용하다
13:31 18. 레벤슬랑에 다시 들어온다면 하고싶은 멤버는?
14:52 00. 총정리


• ʜᴏsʜɪ
• ᴛʜᴇ8
• ᴛʜᴇ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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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레벤슬랑 정한 님, 슈아 님, 준 님, 호시 님, 우지 님, 디에잇 님, 민규 님, 승관 님, 디노 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부족한 저와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우리가 으쌰 으쌰 다 같이 손 잡고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100일이라는 시간이 흘러 있네요 레벤슬랑에서의 100일이라 그런 지 100일이라는 단어가 어느 때보다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직 저는 너무 부족하지만 저와 우리 레벤슬랑 멤버들이 더 멀리 나아가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게 노력할게요 너무너무 사랑하고 레벤슬랑 100일 축하해요!!!



레벤슬랑이 드디어 100일이 되었습니다 호시샘이랑 같이 세븐틴 팀 만들자고 유저 정하고 팀명 정했던 게 엊그제 같은 건 아닌데.. 아무튼 멋쟁이 멤버들이 한 두명 모이다보니 어느새 10명이서 레벤슬랑이라는 멋진 팀이 되었네요! 지난 100일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조회수가 천회를 넘어서 급하게 축하파티한다고 카프 맞췄던 기억, 서로 별명 지어주면서 다같이 이름 맞췄던 기억, 믹싱본 들으면서 주접 떨던 순간들, 모두 사소하지만 하나하나 너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레벤슬랑은 여러 커보팀들 중 하나가 아니라 정말 내 본명도 알려주고 학교 생활 얘기도 할 만큼 가깝고 좋아서 현생에 레벤슬랑이 포함될 정도로 저에겐 소중한 팀이라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우리 200일, 300일 아니 날짜 세기도 귀찮아질 정도로 오래오래 갑시다! 100일 축하해 레벤슬랑❤



벌써 레벤슬랑이 100일입니다?!?!?믿을 수 없고 감격스럽습니다 저는 레벤이 나가라고 발로 차도 오래오래 붙어잇을것이니...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잏 !!!!!♥︎히힛



벌써 레벤슬랑 100일이다니...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비록 참여는 못 했지만 에이틴 때부터 레벤슬랑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곡을 준비하다 보니 어느덧 100일이군요 레벤슬랑은 영원히 함께할 테니 예쁜 우리 팀 많이 좋아해 주세요 (•ө•)ෆ⃛



네?? 뭐라구요?? 팀 만들어 열심히 활동했는데 벌써 100일이라구요?? 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가죠? 내일 되면 200일 돼 있는 거.. 아닌가요?? 아 무리순가요...? 그만큼 감격해서.. 근데 저 진짜로 레벤슬랑 멤버 모집부터 열심히 열심히 활동해왔는데 벌써.. 우리 레벤슬랑이 함께 한지 100일이라는 게 정말 믿기지 않아요ㅠㅠ 멤버별 생일 축하곡 준비.. 50일 됐을 때 자축.. 홈 1000회, 울싶아 1000회 자축.. 등 여러 기념일 다 챙기다 100일이라는 뜻 깊은 날까지 다가왔어요ㅠㅠ 너무 행복해요ㅠㅠㅜㅜ 저는요 진짜 100일 기념 양자택일 녹음하던 날만 해도 '우리 벌써 녹음 끝났다며... 100일 언제 오냐며... 그 때까지 언제 기다리냐며...' 이렇게 제가 진짜 레벤슬랑 활동하면서 100일만 기다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라니 ㅠㅠ (앗 티엠아..) 진짜로 우리 사랑둥이 레벤슬랑-! 100일까지 이 부족하디 부족한 레벤호시와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구, 난 정말 레벤슬랑에 진심이니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게 레벤슬랑-! 앞으로도 활동 열심히 하면서 우리 만의 추억 하나하나 쌓아 나가자~!~!~! 사랑하구 레벤슬랑 100일 진심으로 축하해❤ 난 레벤슬랑만을 바라 보는 호랑이~~! 호랑해~!~!



우와아아 드디어 레벤슬랑이 100일을 맞이했습니다!~!!~!!! 100일동안 좋은 곡들도 많이많이 내고 좋은 말씀들도 정말정말 많이 듣게 돼서 너무 행복하네요 :)!!!! 우리 레벤슬랑 멤버들 나랑 같이 레벤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 앞으로도 200일 300일 1주년 쭉쭉쭉 함께하자 ❤️❤️❤️ 우리 레벤슬랑 사랑해 !!!



레벤슬랑의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처음 오디션을 보고 들어왔을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00일이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100일동안 멤버들 모두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200일 300일 1주년까지 열심히 달려봅시다! 화이팅



큼큼 안녕하세요 레벤민규입니다. 저희 레벤슬랑이 이번에 100일을 맡게 되었는데ㅠㅠㅠ 안 올것 같았던 1000일이 왔네요ㅠ 실력적인 면이 아니여도 너무너무 좋은 언니들과 친구 동생들을 만난것 같아요..ㅠ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하고.. 이 멤버 그대로 쭉 200일 300일 10000일 같이가요 ㅠ 아 근데 진짜 레벤 백일 12시에 바로 축하하고 싶었는데 자버렸어.. 아 진짜 울고 싶어요.. 큼큼 우리 멤버들 다 언급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유.. 일단 우리 쿱샘..ㅠ 너무너무 귀엽고ㅠㅠ  랩 너무 잘하고ㅠㅠ 힙합팀 둘 뿐이라 더 애뜻한 감정도 있는것 같고ㅠㅠ 다음 우리 정한샘.. 아아닛 나의 아기병아리.. 아아닛 정한샘.. 진짜 목소리 너무 이쁘고.. 난리나 정한샘 목소리 들을때마다 극락 다녀온것 같아요ㅠㅠ  우리 슈아샘도..ㅠㅠㅠㅠㅠ 이런 예쁜 목소리를 레벤에서 내주셔서 감사할 뿐..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고.. 항상 우리팀 텐션 높여줘서 고맙고..  우리 준샘은 목소리 여리여리해서 지켜주고싶고 보호본능 자극하는데 준샘.. 말좀 놔줘여ㅜㅜ 저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ㅠ 이제 우리 순영샘 . 순영샘은 패스 다음은 우지샘.. 장난이곸ㅋㅋㅋㅋ 순영샘 저희팀의 리더죠..! 레벤 팀을 만든게 순영샘이라고요.. 순영샴 티엠아를 응원해 다다음 우리 우지샘.. 저희 팀의 보배죠 보물.. 목소리 너무 예쁘고ㅠㅠ 어떤미래 불러주세요.. 다음 에잇새에에에에에엠 우리 팀 천재ㅠㅠ 에잇샘 없으면 우리 팀 안 굴러가ㅠㅠㅠㅠ 진짜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우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요우.. 또또 우리 승관샘.. 당장 찾아가서 뽀뽀 100번 날리고 싶어요.. 학.. 무슨 노래도 잘해 믹싱도 잘해 난리 난다고여.. ㅠㅠㅠㅠ
대망의 우리 찬샘.. 찬샘.. 진짜 멀티 대박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해.. 찬샘.. 힙합팀 들어와.. 잘해줄게.. 아악!!!!!!! 
우리 멤버들 너무너무 사랑해요..



레벤슬랑이 벌써 백일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별 탈 없이 함께 해준 멤버들에게도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레벤슬랑 ㅅ...사랑한닷!



우리 렙슬랑.ᐟ.ᐟ 100일동안 모자란 레벤디노항 같이 팀해줘서 너무너무 곰마워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였는데 그 시간동안 정말정말 많은 추억 쌓은 것 같아용.ᐟ 우리 앞으로도 더더더 좋은 추억 쌓구 더더더 많은 노래 즐겁게 커버해요.ᐟ 우리 렙슬랑 멤버들 내가 너무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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