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참 선택의 연속이죠?
살면서 이것을 선택할까? 저것을 선택할까?

대학을 갈 때도 A대학이 나을까? B대학이 나을까?
직장을 선택할 때도 A직장이 나을까? B직장이 나을까?
여행지를 선택할 때도 A장소가 나을까? B장소가 나을까?

이런 양자택일 중 어떤 게 나한테 더 나을까?
비슷한 %로 의견이 나뉠 경우에
이런 유형의 타로를 해 보실 수 있습니다.

첨언: '결정장애'는 긍정적으로 보면 '신중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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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관련된 영화 두 편이 생각나네요.
톰 크루즈 주연의 2001년 작품 [바닐라 스카이]
자레드 레토 주연의 2013년 작품 [미스터 노바디]
두 편 다 참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