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집 뱀띠 닭띠 소띠 날삼재 2022년 임인년 지금부터 운이 저절로 들어오는 놀라운 일들 - 세종시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천향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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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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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뱀띠 닭띠 소띠 날삼재 2022년 임인년 지금부터 운이 저절로 들어오는 놀라운 일들 - 세종시 용한 무당 점집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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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2-01-12 00:00 Hit9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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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향보살
상담문의 : 010.5909.0931
신당위치 : 세종시 한누리대로1966 로이어즈 타워 6층 601호

00:00 시작
02:17 뱀띠
05:57 소띠
07:45 닭띠
10:55 용띠

[촬영문의] 010-9768-1638

안녕하세요 “굿엔트”입니다!
우리 민족의 전통 신앙을 알리는 곳으로 민속신앙 선생님들의 무당 이야기와 국보신앙 세습에 대하여 바르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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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三災):수재·화재·풍재 등 사람에게 닥치는 3가지 재해를 뜻하는 민간용어.삼재액·삼재운.
도병재(刀兵災)·질역재(疾疫災)·기근재(飢饉災)와 세계를 파계(破戒)하는 수재(水災)·화재(火災)·풍재(風災)가 있다. 사람에게 드는 삼재년(三災年) 또는 액년(厄年)은 해마다 누구에게나 드는 것이 아니다.
십이지(十二支)로 따져 들게 되는데, 사(巳)·유(酉)·축(丑)이 든 해에 태어난 사람은 해(亥)·자(子)·축(丑)이 되는 해에 삼재가 들고, 신(申)·자(子)·진(辰)이 든 해에 태어난 사람은 인(寅)·묘(卯)·진(辰)이 되는 해에 삼재가 들며, 해(亥)·묘(卯)·미(未)가 든 해에 출생한 사람은 사(巳)·오(午)·미(未)가 되는 해에 삼재가 들고, 인(寅)·오(午)·술(戌)이 든 해에 출생한 사람은 신(申)·유(酉)·술(戌)이 되는 해에 삼재가 든다.
따라서, 사람은 9년마다 주기적으로 삼재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삼재운(三災運)이 든 첫해를 ‘들삼재’, 둘째 해를 ‘누울삼재’, 셋째 해를 ‘날삼재’라 한다. 가장 불길한 삼재년은 들삼재이고, 그 다음 불길한 삼재년은 누울삼재·날삼재의 차례이다. 삼재액이 들면 그에 대한 예방법으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서는 세 마리 매[鷹]를 그려 방문 위에 가로 댄 나무[門楣]에 붙인다고 하였다.
현 풍속에서는 머리가 셋이고 몸뚱이가 하나인 매를 붉은 물감으로 그려 방문 위에 붙이거나, 삼재가 든 사람의 옷을 세 갈림길에 나가서 태우고 빌거나, 첫 호랑이날[初寅日]과 첫 말날[初午日]에 세 갈림길에 나가서 밥 세 그릇과 과실을 차리고 촛불을 켜놓고 빈다.
정월 보름에 삼재가 든 사람의 버선본을 종이로 오려 대나무에 끼워 지붕의 용마루에 꽂아놓고 동쪽을 향해 일곱 번 절을 하거나, 달집 태울 때 자기 옷의 동정을 태우거나 삼재 부적(符籍)을 무당이나 경문쟁이[經文匠]으로부터 받아 몸에 지니는 풍속이 있다.

뱀띠:12띠 중 여섯 번째 띠로 사년 생(巳年生)을 가리킨다. 시(巳時)는 오전 9시부터 오전11시까지, 방위는 남남동(南南東), 달은 봄 4월, 계절은 4월 입하에서 5월 망종 전날까지, 오행은 화(火), 음양은 음(陰),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황소 좌에 해당한다.
뱀띠 생은 충실의 기를 타고났으므로 사람됨이 비범하며 무슨 일이든지 남에게 지지 않고 자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며 또 지력과 의지력을 가지고 있다. 품위가 있고 용의주도한 편이며, 어느 종교에 빠지게 되면 어떤 박해나 어려움도 굴하지 않고 한길로 매진하는 정력과 패기를 가지고 있다.
본성적으로 세심하면서도 한편 의심이 많은 신경질적인 기질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방종을 경계하고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생활태도를 익혀야 한다.

닭띠:12띠 중 열번째 띠로 유년생(酉年生)을 가리킨다. 시(酉時)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위는 정서(正西), 달은 가을 8월, 계절은 8월 백로에서 9월 한로 전날까지, 오행은 금(金), 음양은 음(陰),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처녀좌에 해당한다.
닭띠 생은 지능과 지모에 뛰어나며 사물을 이루어 내는데 비상한 재주가 있다. 담력이 있고 인심을 사며 정보수집 능력과 앞을 내다보는 예견력이 뛰어나다. 또한 무슨 일이든 계획적으로 꼼꼼하게 처리하여 헛일을 하지 않는다. 또 날카롭고 단정하며 체계적이고 결단력이 있다.
부정적인 측면에서 닭띠 생은 자아 중심적이고 고집이 세며 이기적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쫓는 경향이 있다. 닭띠는 크게 되든가 졸아들든가 독단적인 운기를 타고났으므로 자기 특성인 지적 능력을 어떻게 쓰는가에 달려 있다.

소띠:12띠 중 두 번째 띠로 축년 생(丑年生)을 가리킨다.
시(丑時)는 오전 1시부터 오전 3시까지, 방위는 북북동(北北東), 달은 겨울 12월, 계절로는 12월 소한에서 정월 입춘 전까지, 오행은 토(土), 음양은 음(陰),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산양좌에 해당한다.
소띠 생은 인내력이 강하고 신의가 두텁고 정직하고 근실한 편이다. 입이 무겁고 끈질기게 노력하고 성실하게 전진하는 행동파에 속하며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기질이 두드러지고 마음만 먹었다 하면 훨씬 빠른 템포로 목표에 도달하고 만다. 뚝심이 세어 추진력이 강하고 주위 사람을 끌어당기는 인간적 매력이 넘치지만 때로 사랑에 약하고 겁이 많으며 보수적인 기질도 보이고 있다.

굿:무당이 신을 청하고 환대하고 환송하는 과정으로 구성된 무속의례.
넓은 뜻으로는 무당이 하는 굿 외에 호남·영남지역의 동신제(洞神祭)나 농악에서 징·꽹과리·장구 등의 풍물을 울리는 것을 ‘메굿’ 또는 ‘굿친다’고 하여 굿에 포함시킬 수도 있으나, 좁은 뜻에서는 무속의 제의에 국한하여 사용된다.
제의에는 먼저 제의를 올려야 할 신앙대상으로서의 신, 이 신을 신앙하여 제의를 올리는 신도, 신과 신도의 사이에서 제의를 조직적으로 진행시켜야 할 전문적인 사제자(司祭者)로서의 무당이 있어야 한다.
이 셋은 제의를 구성하는 일차적 요건으로, 이 중에서 어느 하나가 없어도 제의는 성립될 수 없다. 무속의 제의는 규모에 따라 크게 ‘굿’과 ‘비손(또는 손빔, 비념)’의 두 가지로 구분된다.
굿은 여러 명의 무당이 신에게 많은 제물을 올리고 재비(악공)의 무악반주에 맞추어 무복(巫服)을 입고 가무와 실연(實演)을 위주로 제의를 하는 것이고, 비손은 한 사람의 무당이 신에게 간소한 제물을 바치고 가무 없이 앉아서 축원을 위주로 하는 약식 제의이다.
따라서 제의진행 때 서서 한다고 하여 전자를 ‘선굿’, 앉은 채로 한다고 하여 후자를 ‘앉은굿’이라 하기도 한다. 동제인 ‘당굿’과 같이 규모가 큰 제의는 당연히 굿으로 진행되어야 하지만, 기자(祈子)·치병·재수발원 등의 제의는 비손이나 굿 어느 형식이든 가능하다. 제의규모의 비중에 따라 비손과 굿 또는 ‘작은 굿’과 ‘큰 굿’, 어느 쪽이든 제의가 가능하다.
영역닫기굿의 역사
굿에 관한 기록은 거의 없어 그 역사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문헌으로 전하는 가장 오래된 종교적 제의로는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전하는 부여의 영고(迎鼓), 고구려의 동맹(東盟), 예의 무천(舞天) 등과 같은 제천의식이 있으나, 오늘날의 무당굿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당에 관한 직접적인 기록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전하는 남해왕조(南海王條)의 것으로 여기에서 신라 제2대 남해왕은 차차웅으로 불렸는데 이는 방언으로 무당의 뜻이었다고 하고, 남해왕이 시조묘를 세워 친누이 동생 아로(阿老)로 하여금 제사를 주관하게 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고구려에서도 무당이 유리왕의 득병 원인을 알아내고 낫게 한 기록이 보인다.
그러나 당시의 구체적인 제의 내용은 알 수 없다. 『고려사』에는 무격을 모아 기우제를 지낸 기록이 자주 보이는데, 굿에 관한 가장 직접적인 기록은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집』에 수록되어 있는 장시 「노무편 老巫篇」에 나타난다.
즉, 무당이 신이 들려 공수를 내리고 도무(蹈舞)하는 등의 굿의 묘사는 오늘날 중부지역의 무속과 상통하고 있어, 적어도 고려시대에는 무속의 제의체제가 갖추어졌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당이 점을 치고 병을 고친 기록이 남아 있는 삼국시대에도 굿을 했으리라고 추정되고, 고고학자료에서 오늘날 무당의 방울과 비교되는 제의용 방울이 출토된 것으로 미루어 본다면, 굿의 역사는 신석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굿의 종류와 목적
굿의 종류는 규모에 따른 대소의 형태문제와는 달리 그 목적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현재 전국에서 행해지는 굿을 목적에 따라 분류하면, 첫째 무당 자신의 신굿인 무신제(巫神祭), 둘째 민가의 개별적 제의인 가제(家祭), 셋째 마을 공동의 제의인 동제의 세 가지로 대별할 수 있는데, 이를 다시 세분하면 다음과 같다.
1. 무신제
이 굿은 무당 자신의 굿으로 강신제(降神祭)와 봄·가을에 주기적으로 하는 축신제(祝神祭)가 있다. 강신제는 성무자(成巫者)가 자신에게 내린 신을 받아 무당이 되는 성무의례(成巫儀禮)로서, 내림굿·신굿·명두굿·하직굿 등으로 불린다.
그리고 축신제는 해가 바뀔 때마다 신의 영험을 주기적으로 재생시켜 무당의 영험력을 강화시키는 제의로, 진적·꽃맞이굿·단풍맞이굿·대택굿·신령굿·신질바르는굿(제주도) 등이 있다.
2. 가제
민가에서 가족의 안녕과 행운을 빌기 위해 하는 굿으로, 생전제의(生前祭儀)와 사후제의(死後祭儀)로 나눌 수 있다. 생전제의는 산 사람의 길복을 추구하려는 목적으로 행해지고, 사후제의는 죽은 이의 넋을 천도(薦度)하는 것이 공통된 목적이다. 생전제의는 또 몇 가지로 분류된다.
① 기자·육아기원제의(祈子育兒祈願祭儀):대개 삼신(또는 지앙, 제왕)과 칠성에게 아기 갖기를 원하거나 아기가 무병하게 성장하기를 비는 내용으로서, 겜심바침·지앙맞이·삼제왕풀이·삼신풀이·불도맞이·칠성제(七星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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