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띠 쥐띠 용띠 들삼재 파격 삼재풀이 행사 2022년 임인년 - 공주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홍두깨 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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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1-10-13 00:00 Hit16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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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 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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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三災):수재·화재·풍재 등 사람에게 닥치는 3가지 재해를 뜻하는 민간용어.삼재액·삼재운.
도병재(刀兵災)·질역재(疾疫災)·기근재(飢饉災)와 세계를 파계(破戒)하는 수재(水災)·화재(火災)·풍재(風災)가 있다. 사람에게 드는 삼재년(三災年) 또는 액년(厄年)은 해마다 누구에게나 드는 것이 아니다.
십이지(十二支)로 따져 들게 되는데, 사(巳)·유(酉)·축(丑)이 든 해에 태어난 사람은 해(亥)·자(子)·축(丑)이 되는 해에 삼재가 들고, 신(申)·자(子)·진(辰)이 든 해에 태어난 사람은 인(寅)·묘(卯)·진(辰)이 되는 해에 삼재가 들며, 해(亥)·묘(卯)·미(未)가 든 해에 출생한 사람은 사(巳)·오(午)·미(未)가 되는 해에 삼재가 들고, 인(寅)·오(午)·술(戌)이 든 해에 출생한 사람은 신(申)·유(酉)·술(戌)이 되는 해에 삼재가 든다.
따라서, 사람은 9년마다 주기적으로 삼재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삼재운(三災運)이 든 첫해를 ‘들삼재’, 둘째 해를 ‘누울삼재’, 셋째 해를 ‘날삼재’라 한다. 가장 불길한 삼재년은 들삼재이고, 그 다음 불길한 삼재년은 누울삼재·날삼재의 차례이다. 삼재액이 들면 그에 대한 예방법으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서는 세 마리 매[鷹]를 그려 방문 위에 가로 댄 나무[門楣]에 붙인다고 하였다.
현 풍속에서는 머리가 셋이고 몸뚱이가 하나인 매를 붉은 물감으로 그려 방문 위에 붙이거나, 삼재가 든 사람의 옷을 세 갈림길에 나가서 태우고 빌거나, 첫 호랑이날[初寅日]과 첫 말날[初午日]에 세 갈림길에 나가서 밥 세 그릇과 과실을 차리고 촛불을 켜놓고 빈다.
정월 보름에 삼재가 든 사람의 버선본을 종이로 오려 대나무에 끼워 지붕의 용마루에 꽂아놓고 동쪽을 향해 일곱 번 절을 하거나, 달집 태울 때 자기 옷의 동정을 태우거나 삼재 부적(符籍)을 무당이나 경문쟁이[經文匠]으로부터 받아 몸에 지니는 풍속이 있다.
원숭이띠 : 12띠 중 아홉 번째 띠로 신년 생(申年生)을 가리킨다. ‘원숭이띠’라고도 한다. 시(申時)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위는 서남서(西南西), 달은 여름 7월, 계절은 7월 입추에서 8월 백로 전까지, 오행은 금(金),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사자 좌에 해당한다.
잔나비띠 생은 견실, 끈질김, 어려움을 견디는 각고(刻苦)와는 거리가 좀 먼 편이다. 그러니 자연 움직이기를 좋아해서 사교적이며 감각이 뛰어나 모방의 재주가 뛰어나다. 그는 양의 기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성격이 밝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적극성이 있다. 따라서 잔나비띠에 태어난 사람이 대중이나 조직을 이끄는 입장에서면 그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잔나비띠는 마음이 잘 움직이고 기운이 산만해서 지속성이 모자라는 흠이 있고, 말이 많아 남으로부터 오해를 받기 쉽다. 그리하여 신중하고 지속성을 갖도록 노력하고 잔재주가 화근이 되어 큰일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쥐띠:12띠 중 첫 번째의 띠.
12띠 중 첫 번째 띠로 자년 생(子年生)을 가리킨다. 시(子時)로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까지, 방위로는 정북(正北), 달은 겨울 11월, 계절로는 11월 대설(大雪)부터 12월 소설(小雪)까지, 오행으로는 수(水), 음양으로는 양(陽), 대응하는 서양 별자리로는 사수 좌에 해당한다.
쥐띠 생은 근검 절약하는 버릇이 있다. 어둡고 추운 계절에 해당하므로 신중할 수밖에 없어 소심하고 경계심이 강한 편이다. 쥐띠는 양기가 많아 부지런하고 예감이 날카로우며 재치가 있고 민첩하다. 성질이 한번 폭발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으므로, 쥐띠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자제력과 수양이다.
용띠(龍─):12띠 중 다섯 번째 띠로 진년 생(辰年生)을 가리킨다.
시(辰時)는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방위는 동남동(東南東), 달은 봄 3월, 계절은 3월 청명에서 4월 입하 전까지, 오행은 토(土), 음양은 양(陽), 대응하는 서양별자리는 백양 좌에 해당한다. 용띠는 기가 세고, 분노하며 후퇴할 줄 모른다. 일단 어떤 일에 매달리면 끝까지 일을 관철시키는 돌파력과 결단력이 강하다.
용띠는 절제와 인색함을 비웃는다. 몸을 도사릴 필요 없이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좋아한다. 용띠는 혼란과 파란 속에서 출세하는 운기(運氣)주 01)이므로 안정된 환경 속에서 싹트기 어렵다. 모험이나 낭만을 꿈꾸는 스케일이 큰 인물이 많다. 그러나 오만과 성급함, 그리고 독설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띠:모두 12띠가 있다. 곧, 쥐띠·소띠·범띠·토끼띠·용띠·뱀띠·말띠·양띠·잔나비띠·닭띠·개띠·돼지띠가 그것이다. 띠란 “각 사람들의 심장에 숨어 있는 동물”이라고도 일컫는데, 이는 토템사회에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유풍에서 발생하였다.
삶을 같이 영위하는 동물은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인간과 유사·유관한 관계에 있다고 믿었다. 예를 들어, 곰을 신으로 믿는 부족은 곰이 자기 조상이라고 믿었고, 다람쥐를 신으로 믿고 있는 부족은 다람쥐가 자기 부족의 신이라고 믿었다.
한국 신화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단군신화(檀君神話)에서 곰이라고 하는 동물과 환웅(桓雄)이 혼례식을 치른 것도 그와 같은 하늘의 질서(문화)와 땅의 질서(문화)간의 융합을 뜻한다.
인간의 종교는 숫자를 발견하면 좀더 과학화되고 정교화되었으며 체계를 세우게 된다. 1·3·5·7·9라는 양(陽)의 숫자와 2·4·6·8·10이라는 음(陰)의 숫자를 합치면 조화와 상생(相生)이 일어난다고 믿었다. 이른바 음양이론이 그것이다.
우리말로 1은 ‘하나’이다. 하나는 하나[一]라는 뜻 이외에 크다·넓다·많다는 뜻으로 쓰인다. 더 위대한 발견은 0(空·無·zero)이라는 숫자이다.
0은 ‘무한대’의 수이다. 1도 많고 큰데 0을 더했으니 가장 큰 숫자임에 틀림없다. 그리하여 10이라고 하는 숫자는 하늘의 숫자(甲乙丙…)요, 12라는 숫자는 땅의 숫자(子丑寅…)가 된 것이다.
인간은 10진법을 기본적인 기수법(記數法)으로 생각해 냈으니 이는 인간의 손가락이 10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에서 생긴 존재요, 그 힘과 조화와 협력에 의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활관을 갖게 되었다. 다시 말해, 인간을 천지의 힘, 곧 음양의 이치와 조화 속에서 삶을 영위하는 존재로 보았다.
이 같은 삶의 철학 때문에 하늘을 천신(天神), 땅을 지신(地神)으로 상정하여 자연계 동물마저 영수(靈獸) 또는 신수(神獸)로 숭배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12지와 결합된 12지수(十二支獸)를 수호신으로 모시고 자신의 인생을 영수처럼 살아보려고 노력하였다.
띠와 불교
여기에는 특히 불교의 영향이 컸다고 보는데, 약사여래의 12대원을 통달한 12선신(善神)인 약사십이신장(藥師十二神將)에 대한 설정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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