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삼재 원숭이띠 쥐띠 용띠 날삼재 뱀띠 닭띠 소띠 대박 나는 비방법 - 동지 행사 모집 접수합니다 2021년 신축년 - 세종시 용한 무당 점집 추천 후기 천향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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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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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굿엔트 Date21-10-14 00:00 Hit18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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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三災):수재·화재·풍재 등 사람에게 닥치는 3가지 재해를 뜻하는 민간용어.삼재액·삼재운.
도병재(刀兵災)·질역재(疾疫災)·기근재(飢饉災)와 세계를 파계(破戒)하는 수재(水災)·화재(火災)·풍재(風災)가 있다. 사람에게 드는 삼재년(三災年) 또는 액년(厄年)은 해마다 누구에게나 드는 것이 아니다.
십이지(十二支)로 따져 들게 되는데, 사(巳)·유(酉)·축(丑)이 든 해에 태어난 사람은 해(亥)·자(子)·축(丑)이 되는 해에 삼재가 들고, 신(申)·자(子)·진(辰)이 든 해에 태어난 사람은 인(寅)·묘(卯)·진(辰)이 되는 해에 삼재가 들며, 해(亥)·묘(卯)·미(未)가 든 해에 출생한 사람은 사(巳)·오(午)·미(未)가 되는 해에 삼재가 들고, 인(寅)·오(午)·술(戌)이 든 해에 출생한 사람은 신(申)·유(酉)·술(戌)이 되는 해에 삼재가 든다.
따라서, 사람은 9년마다 주기적으로 삼재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삼재운(三災運)이 든 첫해를 ‘들삼재’, 둘째 해를 ‘누울삼재’, 셋째 해를 ‘날삼재’라 한다. 가장 불길한 삼재년은 들삼재이고, 그 다음 불길한 삼재년은 누울삼재·날삼재의 차례이다. 삼재액이 들면 그에 대한 예방법으로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서는 세 마리 매[鷹]를 그려 방문 위에 가로 댄 나무[門楣]에 붙인다고 하였다.
현 풍속에서는 머리가 셋이고 몸뚱이가 하나인 매를 붉은 물감으로 그려 방문 위에 붙이거나, 삼재가 든 사람의 옷을 세 갈림길에 나가서 태우고 빌거나, 첫 호랑이날[初寅日]과 첫 말날[初午日]에 세 갈림길에 나가서 밥 세 그릇과 과실을 차리고 촛불을 켜놓고 빈다.
정월 보름에 삼재가 든 사람의 버선본을 종이로 오려 대나무에 끼워 지붕의 용마루에 꽂아놓고 동쪽을 향해 일곱 번 절을 하거나, 달집 태울 때 자기 옷의 동정을 태우거나 삼재 부적(符籍)을 무당이나 경문쟁이[經文匠]으로부터 받아 몸에 지니는 풍속이 있다.

동지(冬至)
동지(冬至)는 24절기 중 22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한 해에서는 맨 마지막에 오는 절기이다. 음력 11월을 동짓달이라고 할 만큼 널리 일반화된 세시풍속이다. 양력 12월 21~22일경. 북반구에서 1년 중 밤이 가장 긴(반대로 낮은 가장 짧은)날이다. 이 날을 염소자리 시작날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25일부터가 시작날이다. 옛 사람들은 이날을 '일양(一陽)이 생(生)하도다'라고 하여 경사스러운 날로 여겼다. 조선시대의 많은 풍속이 사라진 현대 한국에서도 동짓날에는 팥죽 정도는 먹는 사람이 제법 있을 정도로 질기게 이어오는 절기이다.

양력으로 12월 21일~12월 22일경. 크리스마스와 대강 겹치는 시기인데, 실제로 크리스마스의 전통의 배경이 서양의 동지 축제(Yuletide)에서 시작되었다. 낮이 점점 짧아지는 것을 태양이 죽어가는 것으로 보고, 동지를 기점으로 낮이 길어지는 것을 태양이 되살아나는 것으로 생각하여 태양신을 기리던 이교적 축제가 있었는데, 이것이 그리스도교의 보급 이후 '태양신을 기릴 수는 없으니,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을 이 날에 기념하자.'는 의도로 교체하여 성탄 전통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뷔슈 드 노엘도 기독교와 상관없는 북유럽 신화와 켈트 신화의 잔재란 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낮이 가장 짧은 날인 건 맞지만, 해가 가장 늦게 뜨는 날도, 가장 일찍 지는 날도 아니다. 낮이 가장 짧은 날이라 동지에 일출이 가장 늦고 일몰이 가장 이르다는 오해를 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는 서울 기준으로 일출시각은 1월 초순이 동지보다 늦고 일몰시각은 12월 초순이 동지보다 이른데, 이는 일출몰 시각에 지구 공전궤도뿐만 아니라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와 위도 모두 작용하는 균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동지가 일출시각이 가장 늦고 일몰시각이 가장 이른 날은 아니지만, 일출시각의 변화와 일몰 각의 변화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동지가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은 맞다. 마찬가지로 하지 또한 해가 가장 일찍 뜨고 늦게 지는 날이 아니다.

한때 중국은 해가 동지를 기준으로 바꾸도록 했으나 한대 이후로 입춘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동지가 든 달이 반드시 자월(子月)이 되도록 설정했다. 이 때문에 중국이나, 중국이 만든 역법을 받아들인 곳에서는 동지 드는 시간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기술이 중요했다.

그 유명한 적벽대전이 바로 208년 동지에 일어났다. 동지가 되면 그를 전후해 일부 계절풍이 거꾸로 부는 시기가 있는데, 주유(연의에선 제갈량)가 그를 노려서 조조의 함선을 불태웠다는 이야기가 있다. 조조 역시 타지에서 설 격인 동지를 맞았으니 기분이 정말 센티멘탈했을 것이다..

전통적으로 이 날에는 팥죽을 쑤어 먹거나 소똥과 팥죽을 대문과 마당에 뿌리는데, 귀신과 액운을 물리치는 뜻으로 중국에서 비롯한 것이다. 6세기 중후반에 씐 중국 고서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중국에 공공(共工)씨가 재주 없는 아들을 두었는데 그 아들이 동지날에 죽어서 역귀가 되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살아 있을 때, 팥을 두려워했으므로 동지날에 팥죽을 쑤어 물리친 일을 따른다는 것이다. 그러나 동지에 해당하는 날이 음력으로 11월 1~9일일 경우에는 애동지라 하여 어린아이들은 팥죽을 먹지 않는 대신 팥을 넣은 떡을 먹고, 11월 10일 이후일 때는 어른동지라 하여 팥죽을 먹는다.

몇몇 절들은 이날 동지법회를 한다. 동짓날이 절에서 따르는 유일한 양력 절기이기 때문. 또한 과거 서당은 이 날 입학식을 했다. 이는 동지 이후로 낮의 기운이 점점 커지므로 아이들이 학문을 깨우쳐 밝게 커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서당의 입학식을 동지에 한 것이다.

그리고, 2012년의 동지는 공교롭게도 마야 문명 달력의 한 주기가 시작되는 13박툰의 시작과 날짜가 같은데, 지구멸망 떡밥에 따르면 그 날이 12월 21일이다.밤이 가장 긴 동짓날인데 다음 낮이 안 온다든가 물론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서유럽 언어에서는 대체로 라틴어에서 따와서 하지와 함께 solstice라고 부른다. 영어로 하지는 Summer solstice, 동지는 Winter solstice. 어원은 해(sol)가 멈춘다(stice)는 뜻. 동지와 하지 때 태양의 남중고도가 각각 하강과 상승을 멈추고 반전하기 때문에, 이 날짜쯤에 태양의 남중고도의 변화율이 작아져 천구상에서 잠시 멈춘 것처럼 보인다. 미적분상의 지식을 활용하면 남중고도가 극값에 도달하여 미분계수(즉, 접선의 기울기)가 잠시 0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춘분과 추분은 남중고도라는 함수의 변곡점, 즉 이계도함수가 잠시 0이 되는 점으로 해석할 수 있다.

남반구에서는 당연히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가 된다. 따라서 계절명을 붙여서는 지구의 반쪽에서만 유효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서 계절명 대신 월명을 붙여서 (영어로는) December solstice라는 표현도 쓴다. 북반구의 하지는 당연히 June solstice. 한자 문화권에서는 하지와 동지를 합쳐서 이지(二至)라고 표현했다.

대학교에서는 이 때를 전후하여 기말고사를 침으로써 2학기(Fall semester)를 종강한다.

동지는 대체로 대설보다 추웠지만, 2010년대부터 오히려 대설부터 포근한 날이 많아지고 있다.

대박
무언가 크게 흥했을 때 쓰는 말. '대박났다' '대박쳤다'는 식으로 쓰인다. 물론 반어법으로 크게 쪽박 쳤거나 일이 크게 어그러졌을 때도 쓰인다.

현대 한국어, 특히 젊은 계층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단어라서 드라마 등에도 자주 등장하고, 대체로 여고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감탄사로서 묘사되고 있다. 이래저래 각종 미디어에서 많이 노출된 단어인지라 daebak은 aegyo와 oppa와 더불어 외국의 한류 덕후들이라면 누구든 알고 있는 단어가 되었다. 말 그대로 대박났다.

일본의 한류 KPOP 팬들은 흔히 テバ(테바), 혹은 テバク(테바쿠)라 표현하며 일웹에서는 일본 젊은층이 쓰는 やばい(야바이)와 쓰임새가 어느정도 일치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크고 아름다운(大) 배(舶)에서 왔다는 설이 있다. 커다란 배를 거저 얻은 느낌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런데 뒤의 박이 한자가 아닌 우리 고유어로 설명된 사전도 있어 유래는 불확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대박(大-)과 대박(大舶)을 동음이의어로 보고 둘 다 서술하고 있다.

대박(大舶)은 만선(滿船)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만선은 큰 횡재를 의미하므로 대박났다는 말은 만선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반대말은 작은 바가지를 뜻하는 쪽박인데 이건 어원이 확실하다. 어원이 명백한만큼 의미도 어형도 대칭관계에 있는 대박(大박)이란 단어의 어원도 "큰 바가지" 또는 "한 바가지 가득" 이 정도일 가능성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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