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안타까운 운명의 흐름 그녀의 운세가 전하는 메세지 - 부천점집 용한무당 점집추천 점집후기 금성당 복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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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5-02-19 00:00 Hit30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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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본명 : 김아임
출생 : 2000년 7월 31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동
사망 : 2025년 2월 16일 (향년 24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2가
발인 : 2025년 2월 19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7.5cm 48kg B형
가족
아버지 김진억(1971년생)
어머니 김다인(1980년생)
첫째 여동생 김아론(2002년생)
둘째 여동생 김예론(2004년생)
학력
서울길음초등학교 (전학)
서울미양초등학교 (전학)
양일초등학교 (졸업)
일산양일중학교 (졸업)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중퇴)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 / 제적)
데뷔
2001년 잡지 〈앙팡〉 모델
(데뷔일로부터 +8513일, 23주년)
2009년 영화 〈여행자〉
(데뷔일로부터 +5591일, 15주년)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출신 배우.
2001년 잡지 '앙팡' 표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배우로서는 2009년 10월 영화 '여행자'로 데뷔하였다. 아역 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경험과 국내외 신인 여우상 및 다수의 상을 최연소 연령으로 수상하는 등 어린 나이임에도 범상치 않은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2009년 1,0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영화감독 이창동이 제작한 대한민국·프랑스 합작 영화 '여행자'에 캐스팅 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는다. 당시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역배우답지 않은 섬세한 내면 연기로 극을 이끌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후 2010년 8월, 628만 관객수를 모은 영화 '아저씨'의 소미 역으로 출연해 대흥행으로 김새론은 다시 주목받으면서 단 두 편의 영화만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됐고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영화 '여행자'로 칸 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을 받아 레드카펫도 밟게 되면서 칸에 진출한 최연소 대한민국 배우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해외 유력 일간지인 스크린 인터내셔널과 버라이어티지에도 소개되었다.
또 한번 영화 '도희야'로 다시 칸 영화제에 초청 받으면서 김새론은 만 15살이 되기도 전에 칸의 레드 카펫을 두 번 밟는 커리어를 쌓게 되었다.
2015년 11월 21일부터 2017년 4월 15일까지 쇼! 음악중심의 MC로 발탁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하지만 2022년 5월 18일 오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키면서 향후 연예계 활동에 차질이 생겼다. 12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재계약하지 않고, 계약만료로 마무리했다.
배우 활동 이전 김새론의 실질적 데뷔는 유아 때 모델 활동이다. 그녀는 유아기부터 '뽀뽀뽀 · 게임의 여왕 · 맛대맛'등 지상파 방송 출연과 육아잡지 '앙팡'의 표지모델 · 푸르지오 화보 촬영 등 다수의 매체에 출연하면서 경력을 쌓는다.
2009년 개봉작 영화 '여행자'에서 아빠에게 버려지고 입양을 기다리는 어린 아이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내어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빠에게 버림받은 후 온몸에 흙을 덮어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느끼는 고통을 표현하는 연기는 이 영화의 최고 명장면 중 하나로 뽑힌다.
2012년작 영화 '이웃사람'의 주연으로 출연했다. 작중 이미 살해당한 원여선과 원여선의 동급생이자 같은 아파트 주민인 유수연을 1인 2역으로 연기하여 훌륭하게 소화해냈으며 그녀의 연기력과 화려한 조연들의 열연에 힘입어 영화는 순조롭게 흥행했다. 같은 해 개봉된 영화 '바비'에서는 순박한 소녀가장 이순영 역을 맡았다. 김새론은 씨네21과의 인터뷰 중 "'바비'는 2주라는 짧은 시간 안에 촬영해서 힘들었어요. 제일 힘든 건 어떻게 이 상황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는데, 알기 쉽게 표현하고 싶었거든요. 저는 이 영화가 무섭고 어둡기만 한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첫째로 중요한 건 가족에 관한 영화라는 점이에요. 이 영화를 보고 좋은 짓과 나쁜 짓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또 왜 그래야만 했는지, 왜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는지에 관한 고민도 함께했으면 좋겠고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2013년 MBC 수목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엄친딸 김서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맡은 배역은 학원 한번을 다니지 않고도 전교 1등을 도맡아 하고 쉬는 시간에도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단 책을 읽는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역으로 인터뷰 당시 김새론은 "그동안 어두운 역할만 맡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밝은 역을 해보고 싶었다"며 심하나 역을 맡은 김향기가 부러웠다고 밝히면서도 "하지만 배우는 어떠한 역할이 와도 소화할 줄 알아야 한다."라며 당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2014년 개봉작 무속인 김금화의 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만신'에서 류현경, 문소리와 함께 김금화 역으로 출연했다. 김새론은 김금화의 일생 중 유년시절인 넘세를 맡아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른 삶을 살았던 김금화의 모습을 사실감 넘치게 표현해냈다. 같은 해 개봉작 영화 '맨홀'에서 청각장애인 수정 역을 맡았다. 맨홀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처음 도전하는 청각장애 연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맨홀이라는 제약된 공간에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공포를 표현하는 것이 많이 어려웠다고 하며 특히 수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비록 흥행 부문에서는 참패를 기록하다시피 했지만 연기 부문에서는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동안 영화 〈만신〉, 〈도희야〉, 〈맨홀〉 등 계속된 어두운 역할에 팬들은 이제 좀 밝은 역할을 보여주길 바랬고 마침 KBS 2TV 금요 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에 출연하면서 인간이 되어 버린 천사 이슬비 역을 맡아 명랑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새론의 상대역으로 남우현이 맡았다.
주로 호평을 받았던 어두운 배역과 달리 발랄한 역할이 상대적으로 가끔은 어색해 보인다는 연기와 시청률이 아쉬웠다는 평이 많지만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기 전에 이런 발랄한 역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의견 역시 적지 않다.
2015년 2월 28일~3월 1일 방송 된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제작된 드라마 KBS 1TV 광복 70주년 2부작 특집극 '눈길'에 출연한 김새론은 열연을 선보였던 김영옥, 김향기 등 주연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보는 이에게 맡은 배역을 섬세한 표현과 묵직한 무게감으로 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같은 해 12부작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에서 김새론은 정아린 역을 맡아 과거로 타임슬립한 ASTRO 멤버들을 도와 무사히 데뷔하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연기했다. 본래 스무살에서 2년 전 고등학생 시절로 타임슬립을 하게 된다. 또 10월 5일부터 방영되는 MBC 월화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선 어린 시절의 신은수 역을 맡아 배우 남주혁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배우 오달수의 주연작 영화 '대배우'에 카메오로 출연하였다.
2016년 5월 13일부터 방영된 JTBC 금토 드라마 '마녀보감'의 주연 '서리' 역이 확정되었다. '마녀보감'은 판타지 로맨스 미스터리 퓨전 사극을 표방하며 상대역인 배우 윤시윤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도 알려지며 첫 회부터 세간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두 주연간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본 작품에서 김새론은 처음으로 사극을 도전할 뿐만 아니라 배역에 10대부터 20대까지를 연기하며 본격적인 성인 배우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작품이 된다. 방영 후 의외로 나이 차가 크게 느껴지지 않고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다.
2019년 6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인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서 서연대학교 19학번인 서지민 역으로 출연했다. 지금까지의 김새론 작품 중 가장 밝은 배역을 받았는데, 극 중 서지민을 보면 원래 밝은 편이라는 실제 김새론 성격과 가장 닮은 캐릭터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8편 중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가 무려 6편이다. 2013년까지 영화 출연작 중 '여행자' 빼고는 전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였지만 2014년 박찬경 감독의 영화 '만신'에 출연하게 되면서 드디어 본인 출연 작품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결국 차기작 '도희야'와 '맨홀'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또 다시 본인이 출연한 작품을 못 보게 되었다. 이쯤 되면 아예 청소년 관람불가 전문 아역배우라 해도 믿을 정도다. 본인 말로는 각본이 마음에 들면 뭐든 수락하고 참여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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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터 출연한 거의 모든 작품마다 너무나도 참혹하고 비범하기 짝이 없는,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온갖 끔찍한 일들을 다 겪는 불쌍한 배역들을 맡아왔다. 그런데 이중에서도 납치 당하는 배역이 유달리 많다. 2010년에 개봉한 〈아저씨〉에서는 마약 관련 집단에게 납치당해 안구가 적출될 뻔했다. 2012년에 개봉한 〈이웃사람〉에서는 살인마에게 납치 후 살해당하였고, 역시 2012년에 개봉한 〈바비〉에서는 장기매매업자에게 끌려갈 뻔했으나, 동생이 대신 가버린다. 거기다 2012년 드라마 〈보고싶다〉에서는 목소리 출연이지만 성폭행 후 살해 당했다는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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