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희영 이혼하라 했다" 편지 질타..최회장 '부글부글' | SK 최태원 망했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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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4-06-09 00:00 Hit4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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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된 사람과 아이가.." "일부일처 무시" 파국의 시작은 무엇이었을까요.
최태원 망했다고 봐야 한다고 판사 출신 변호사들은 혹평하며 자업자득 이라는 평을 내리고 있습니다.
최태원 손편지 읽은 판사는 도저히 이럴 수 없지 않냐고 호통을 쳤다지요.
여러분은 SK 회장 최태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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