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배우자 믿지마세요." 70년 살다보니 끔찍한 노후 피하려면, 결국 '이 3가지'가 중요합니다.

본문 바로가기

철학

철학

"자식, 배우자 믿지마세요." 70년 살다보니 끔찍한 노후 피하려면, 결국 '이 3가지'가…

Page info

Writer Date23-09-12 00:00 Hit57 Comment0

Body





도서 정보 1
책제목 :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저자 : 와다 히데키
출판사 : 지상사
도서 구매하러 가기 : https://vo.la/hZkMY

도서 정보 2
책제목 :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저자 : 임동규
출판사 : 에디터
도서 구매하러 가기 : https://vo.la/LTola

00:00 들어가면서
00:40 책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중에서
08:58 책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중에서
21:56 철학토크의 생각
22:51 반복재생



* 철학토크 채널에서는 직접 읽고 인상 깊었던 책을 리뷰하는데요.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철학토크 #명언 #건강 #건강정보 #오디오북

나이들수록, 젊었을 적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느끼게 된다.

나이 50이 넘으면 '인간관계'가 더 중요해진다고? 외롭지 않으려면 옆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아니, 틀렸다. 고독을 즐길줄 모르는데, 어떻게 행복을 알겠는가? 인간은 혼자 있을 때야 비로소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솔직히 나이 50 넘으니, 혼자가 좋은 건 사실이다.
근데, 나중에 요양원 안가고, 70이 넘어서도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7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체 기능도, 뇌 기능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현재 갖고 있는 신체의 모든 기능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다. 70대에 의도적으로 계속 사용하면 80대, 90대에 이르러서도 간병인을 부르는 시기를 늦출 수 있다.
하나의 예로, 햇볕을 쬐는 습관이 사람을 젊게 한다.
적당한 일광욕을 하는 습관도 의욕 저하를 방지하는 데에는 아주 효과적이다.
사람의 의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뇌 속 물질 세로토닌은 빛을 받으면 다량 생성되기 때문이다. 뭔가 고민이 있어 방 안에서 생각에 잠겨 있으면 기분도 가라앉는다. 하지만 밖에 나와 햇볕을 받으면 기분이 가벼워지고 밝은 기분을 되찾을 수 있다. 이 또한 뇌 속에서 세로토닌이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 본 영상은 저작권 허가를 받고 가이드라인 내에서 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채널의 모든 2차 창작물의 저작권은 [ 철학토크 ] 에 있습니다.
무단복사 및 재편집 등으로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엔 엄격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철학토크 ALL RIGHTS RESERVED

Comment List

There are no registered comments.

Total 3,278건 22 페이지
게시물 검색
exr.kr
group_icon패밀리사이트 더보기
bkts.co.kr 부동산 다시보기
dcbooks.co.kr 오늘의운세 무료보기
ggemtv.com 겜TV
haevich.kr 자격증 다시보기
kpopwiz.com 케이팝 위즈
manoinfo.com 내가게 양도양수
misotv.co.kr 짤방로그
parrot.or.kr 앵무새 분양센터
mail_icon문의/제안 :
cs@epr.kr

SITEINFO

dcbooks.co.kr
My own VLOG Diary that only scraps Youtube videos that I am interested in.

Mail :
cs@epr.kr

NEWS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48
어제
1,261
최대
7,665
전체
2,506,586
Copyright © dcbook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