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암전문 의사가 말하는 암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는 1가지 진실 / 병원 의사에게 속지 않고 질병없이 사는법 / 나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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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Date23-07-11 00:00 Hit23,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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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언컨대 암 조기검진은 절대로 유일한 방법이 아니다. 의사도 암을 모른다.
하버드 의대 교수인 수잔 러브 박사는 암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솔직히 암의 원인을 모른다. 더욱이 암의 원인을 규명할 단서조차 갖고 있지 않다.”
의사들은 치료법을 모른다. 실제로 너무도 많은 연구비가 유방암 치료에 투자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치료법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약을 먹는 건 오히려 위험하다.
당신의 가장 위험한 적군은 통증이 아니라 약물이다.
건강에는 음식이 전부다.
가벼운 감기에서 암까지 모든 질병에는 수많은 원인들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 음식, 공기, 물, 운동, 휴식과 수면, 햇빛, 인간관계, 자존감과 내적 평화, 그리고 정신적인 면까지 모두 관련되어 있다. 이 모든 요소들이 서로 얽혀서 질병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팔팔한 건강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마시는 물과 먹는 음식이다.
암 조기검진이 매우 위험하다는 저자의 생각과 왜 의사도 암을 모른다고 이야기하는지, 항암치료의 진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현재 의사들은 위협마케팅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암과 항암치료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전부에 가깝다.
* 본 도서의 조언은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리뷰 또한 하비 다이아몬드와 곤도 마코토, 여러 의학 박사의 견해를 공부한뒤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철학토크 #명언 #항암치료 #암
참고 도서정보
책제목 :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
저자 : 하비 다이아몬드
출판사 : 사이몬북스
도서 링크 : https://vo.la/VUwl9
00:00 암 조기검진은 매우 위험하다
02:56 의사도 암을 모른다
03:49 의사들의 위협마케팅에서 탈출하라
05:05 사람들은 암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
06:00 약을 먹는 건 오히려 위험하다
08:14 건강에는 음식이 전부다
08:52 육식은 몸을 파괴한다
10:01 쓰레기를 배출해라
10:49 당신의 몸은 항상 당신 편이다
12:03 인간의 몸은 스스로 청소한다
17:44 포화지방과 심장병은 무슨 관계인가
20:59 철학토크의 리뷰
22:02 반복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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