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인문학 77화] 길흉화복에 대한 판단이 어려울 때 (니체, 회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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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출근길 인문학 Date19-12-22 00:00 Hit31, Comment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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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Zoy8W704Yk 0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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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살면서 어떤 사태가 자신에게 길흉화복이 될지 판단이 어려울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알아본다.
[출연] 어쩌다 철학자(이호건 작가) \u0026 어설픈 자유인(장춘수 강사) \u0026 인천 작두(강동구 강사)
[내용]
1) 경험담 : 길흉화복에 대한 판단이 어려웠던 경험
2) 길흉화복(선악)의 판단에 대한 인문학적 논의
-새옹지마(塞翁之馬)의 의미와 해석
-어떤 사태가 길흉화복이 될지를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사태의 길흉화복(선악)의 판단에 대한 철학자 니체의 주장
3) 한줄평 및 결론
[기타]
-본 방송은 ‘팟캐스트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청취할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 채널:http://www.podbbang.com/ch/1769638?e=23172796)
-'어쩌다 철학자'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hkl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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